‘이변 없고 노련했다’ 황인수,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서 임동환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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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급 챔피언 황인수가 노련함을 앞세워 벨트를 지켜냈다.
황인수는 16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2 2부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잠정 챔피언 임동환(팀 스트롱울프)을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제압했다.
황인수와 임동환이 카프킥을 주고받았다.
황인수는 계속해서 임동환의 왼쪽 다리를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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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전적 8승째 챙겨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가 노련함을 앞세워 벨트를 지켜냈다.


종합격투기(MMA) 전적 8승(1패)째를 기록한 황인수는 미들급 통합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반면 7승 8패를 기록한 임동환은 타이틀을 가져오는 데 실패했다.
황인수가 연달아 킥으로 포문을 열었다. 임동환은 신중히 틈을 엿보다 전진하며 클린치 상황을 만들었다. 황인수와 임동환이 카프킥을 주고받았다. 황인수는 계속해서 임동환의 왼쪽 다리를 공략했다.
임동환도 꾸준히 킥으로 황인수의 다리를 노렸다. 황인수의 왼쪽 무릎도 붉어졌다. 황인수가 차분히 앞 손으로 임동환의 안면을 공략했다. 이어 오른손까지 터졌다. 임동환의 안면에 출혈이 발생했다. 황인수의 카프킥에 임동환이 얼굴을 찡그리기도 했다.


경기 후 황인수는 “KO가 나오지 않아서 재미없었느냐?”고 물은 뒤 “상대가 강해서 KO 시키지 못했다.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굽네 ROAD FC 072 2부 / 3월 16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
[헤비급 권아솔 VS 세키노 타이세이]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 황인수 VS 임동환]
황인수, 3R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플라이급 타이틀전 이정현 VS 고동혁]
이정현, 3R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무제한급 양지용 VS 난딘에르덴 (김인성)]
난딘 에르덴, 1R 1분 26초 펀치에 의한 KO 승
[-66kg 계약체중 김현우 VS 쿠로이 카이세이]
김현우, 1R 1분 52초 길로틴 초크 승
[-68kg 계약체중 박해진 VS 하라구치 신]
하라구치 신, 3R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굽네 ROAD FC 072 1부 / 3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
[웰터급 윤태영 VS 뷰렌조릭 바트문크]
윤태영, 3R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플라이급 이길수 VS 조준건]
조준건, 2R 1분 36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무제한급 킥복싱 매치 이호재 VS 아즈자르갈]
이호재, 3R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플라이급 이신우 VS 편예준]
편예준, 2R 3분 14초 펀치에 의한 KO 승
[-67kg 계약체중 박현빈 VS 이선주]
박현빈, 1R 3분 10초 레퍼리 스톱
[라이트급 장재욱 VS 장현진]
장현진, 2R 4분 4초 파운딩에 의한 TKO 승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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