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에덴벨리스키장~배너사거리 양방향 도로 통제…강설 영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오후 경남 양산시 원동면 국도 1051호선 에덴밸리스키장 정문~배내사거리 구간 약 10㎞ 도로가 양방향 통제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양산시 원동면 일대에 갑자기 많은 눈이 내려 해당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갑자기 1㎝ 내외의 눈이 내렸는데 해당 도로가 고지대라 위험해 통제하게 됐다"며 "현재는 눈이 내리지 않고 있는데 안전 조치 후 통행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산 1곳 외에 경남에서 현재 도로통제가 이뤄지고 있는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16일 오후 경남 양산시 원동면 국도 1051호선 에덴밸리스키장 정문~배내사거리 구간 약 10㎞ 도로가 양방향 통제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양산시 원동면 일대에 갑자기 많은 눈이 내려 해당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교통사고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통제 구간에 제설차 등을 투입해 안전조치 중이다.
도 관계자는 "갑자기 1㎝ 내외의 눈이 내렸는데 해당 도로가 고지대라 위험해 통제하게 됐다"며 "현재는 눈이 내리지 않고 있는데 안전 조치 후 통행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산 1곳 외에 경남에서 현재 도로통제가 이뤄지고 있는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jz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故김새론 측 "김수현측 '눈물의 여왕 손해땐 배상' 2차 내용증명 보냈었다"
- 이숙영 "의사 아빠, 30세 차 유부녀 캐디와 불륜…'네 엄마도 헌 여자' 독설"
- 방은희 "바람둥이 아빠, 셋방 살던 16세 엄마 꾀어 나를 낳았다…여자 셋과 마사지도"
- 김수현 측, 김새론과 교제 인정 뒤 父에 수차례 연락…밤늦게 전화도
- "'커피 1500원' 카페서 상견례 커플, 옆 손님에 '조용히 해달라' 요구…황당"
- "박정희, 잘못도 있지만 배불려 준 사람…좋게 생각" 53만 유튜버 '뭇매'
- 이시영, 요식 사업가 남편과 결혼 8년 만에 파경…"이혼 절차 진행"
- 코요태 빽가, 故 휘성 애도 "너와의 작업 내게는 영광…잘 가 친구야"
- 故 김새론 유족 "김수현 측 유치해…딸, 삶 이어가기 위해 무던히 노력"
- "성기까지 손상"…美스벅, 손님에 뜨거운 커피 쏟아 720억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