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5 빼고도 이긴 OKC, 그래도 NBA 조사 착수. 로드 매니지먼트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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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때아닌 논란의 중심에 있다.
미국 ESPN은 16일(한국시각) 'NBA 사무국은 오클라호마 시티가 리그의 선수 참가 정책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는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NBA는 리그 흥미도를 떨어뜨리는 슈퍼스타의 로드 매니지먼트를 엄격하게 감시하고 있다.
게다가, 정규리그 82경기 중 65경기 이상 출전하지 않으면 MVP, 올-NBA 입성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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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서부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때아닌 논란의 중심에 있다.
미국 ESPN은 16일(한국시각) 'NBA 사무국은 오클라호마 시티가 리그의 선수 참가 정책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는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일 오클라호마시티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경기를 펼쳤다. 이날 오클라호마는 베스트 5를 모두 제외시켰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제일런 윌리엄스, 쳇 홈그렌, 루겐츠 도트, 아이재아 하르텐슈타인이 모두 결장했다. 게다가 케이슨 월러스 역시 나오지 못했다. 핵심 식스맨이다.
하지만, 오클라호마는 애런 위긴스의 30득점, 제일린 윌리엄스의 커리어 첫 트리플 더블을 앞세워 포틀랜드를 107대89로 잡아냈다.
NBA는 리그 흥미도를 떨어뜨리는 슈퍼스타의 로드 매니지먼트를 엄격하게 감시하고 있다.
별 다른 부상 없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경향이 심해진 NBA다.
이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 NBA는 규정을 신설했다. 지난 9월 3시즌 동안 올스타 혹은 올 NBA팀에 선정된 선수(슈퍼스타로 규정) 2명을 모두 동시에 쉬게할 수 없는 규정을 만들었다. 1차 위반 시 10만 달러, 2차 위반 시 25만 달러, 이후 위반 시 이전 벌금에 100만 달러씩 벌금이 추가된다.
게다가, 정규리그 82경기 중 65경기 이상 출전하지 않으면 MVP, 올-NBA 입성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미 유타 재즈는 허리 부상을 이유로 여러 경기 결장한 라우리 마카넨을 제외시켰고, 결국 1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또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 시즌 아웃 이후 폴 조지, 타이리스 맥시를 결장시키고 있다. 올 시즌을 포기하고 다음 시즌 신인드래프트 상위 픽을 받기 위한 움직임이다. NBA가 조사하고 있는 또 다른 팀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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