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신분평 개발 브랜드 HMG '더웨이시티' 확정

손동우 기자(aing@mk.co.kr) 2025. 3. 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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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업체 HMG그룹이 충북 청주시 신분평 도시개발 사업 브랜드를 '더웨이시티(THE WAY CITY)'로 확정했다.

16일 HMG에 따르면 더웨이시티는 '청주의 모든 길과 통하는 대규모 중심 주거 도시'라는 뜻을 담고 있다.

김한모 HMG 회장은 "더웨이시티는 청주 도시 균형 발전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의미가 크다"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향후 충청권을 대표할 기념비적인 미래형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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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내 사통팔달 교통요지
3개 블록에 아파트 3949채
교육·의료 등 특화서비스도

부동산 개발업체 HMG그룹이 충북 청주시 신분평 도시개발 사업 브랜드를 '더웨이시티(THE WAY CITY)'로 확정했다.

16일 HMG에 따르면 더웨이시티는 '청주의 모든 길과 통하는 대규모 중심 주거 도시'라는 뜻을 담고 있다. HMG그룹은 더웨이시티에 공동주택 용지와 준주거시설 용지 외에 각종 기반 시설까지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설계로 주거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 사업은 3개 블록에 아파트 3949가구를 조성하는 것이다.

1블록은 1448가구다. 전용면적 59㎡의 소형부터 112㎡ 대형 가구까지 함께 들어선다. 2블록은 전용 59~112㎡ 993가구, 3블록은 전용 59~84㎡ 150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안에 교육 특화·의료 특화·생활 편의 등 특화 서비스 도입도 추진 중이다. 구역 안에 초등학교 용지가 계획돼 있으며 수변공원과 중앙공원 등 공원 외에 산책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1블록은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신분평 지구는 청주권 주요 산업단지 사이에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미 조성된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해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청주일반산단, 오창과학산단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조성 공사가 한창인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와 청주그린스마트밸리, 청주하이테크밸리, 남청주현도일반산단 등도 차량을 이용하면 3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공정률이 약 95%로 알려진 청주테크노폴리스(380만㎡)는 SK하이닉스가 20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 계획을 밝혀 개발 기대감이 높다.

주변에 일자리가 많을 뿐 아니라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청주에서 선호도 높은 학교가 가깝다. 남성초·중을 걸어서 등교할 수 있고 세광고·충북고·청주교대·충북대·서원대 등도 인접해 있다.

김한모 HMG 회장은 "더웨이시티는 청주 도시 균형 발전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의미가 크다"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향후 충청권을 대표할 기념비적인 미래형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손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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