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절대 1강'의 위엄이다...백업도 강한 KIA ,후라도도 무너뜨렸다[광주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절대 1강' KIA, 백업도 강했다.
KIA는 1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11대5 대승을 거뒀다.
KIA 백업 타선은 무려 장단 19안타로 삼성 마운드를 초토화 했다.
삼성 백업 타선 역시 11안타 5득점으로 활발한 공격력을 보였지만 KIA에 또 한번 힘에서 밀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절대 1강' KIA, 백업도 강했다.
우승 라이벌 삼성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도 무너뜨리며 두터운 선수층을 과시했다. 왜 KIA가 절대적인 우승후보인지 보여준 경기였다.
KIA는 1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11대5 대승을 거뒀다.
부쩍 쌀쌀해진 꽃샘 추위 속 치러진 경기. 부상 우려가 있었다.
양 팀 모두 백업 라인업을 구성했다.
하지만 개막전 선발 삼성 후라도는 투구수를 맞추기 위해 선발 등판했다.
비록 추위 속 정상 컨디션으로 던지기 어려웠지만 KIA 백업 타선은 놀라울 정도로 강했다.
4이닝 만에 후라도를 상대로 10안타 1볼넷으로 6득점(5자책)을 뽑아냈다. 삼성 이적 후 최다실점 수모를 안겼다.


하지만 KIA 백업 라인업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1회 테이블세터 박재현 박정우의 연속안타와 폭투로 만든 1사 2,3루에서 변우혁의 땅볼 때 박재현이 빠른 발로 첫 득점을 올렸다. 2회 1사 1루에서는 한승택의 우중간 2루타로 2-3으로 추격했다. 3회는 1사 1,3루 때 더블스틸로 서건창이 홈을 밟아 3-3 동점.
회 2사 2루에서 박정우의 중월 2루타로 4-3 역전에 성공했다. 실책에 이어 변우혁의 적시타로 5-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5회 삼성이 전병우의 적시타로 1점 차로 따라붙었지만 거기까지 였다. KIA는 5,6회 빅이닝을 만들며 승부를 갈랐다.


KIA 백업 타선은 무려 장단 19안타로 삼성 마운드를 초토화 했다. 톱타자 루키 박재현은 5타수3안타 1볼넷 1타점으로 4출루 경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김규성은 5타수4안타, 홍종표도 5타수3안타 2타점, 서건창 한승택 박정우는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KIA 선발 황동하는 1회 흔들렸지만 2회부터 바로 페이스를 찾아 무실점을 이어가는 경기 운영능력으로 선발후보로 어필을 했다. 4이닝 4안타 4사구 3개 3실점(1자책).
삼성 백업 타선 역시 11안타 5득점으로 활발한 공격력을 보였지만 KIA에 또 한번 힘에서 밀렸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현정 가족사진...우아한 미모 유전자 그대로
- 결국 '김수현 설거지 사진' 공개됐다… 유가족 "미성년자 시절 연애 인정…
- 강병규, 유재석·강호동 회당 출연료 폭로 "4000만 원 안 되려나" (…
- 정지선 "가장 가슴 아픈 실수? 작년 둘째 임신 9주차 유산"…불안 고백…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얼굴 돌려 깎았다고? “51kg 감량했더니..”
- 남보라, 회음부 절개·관장·제모 없는 출산 '임박'..“시간 순삭일세”
- 연예인 돌잔치 끝판왕...이용식, 하객들 놀란 '초호화 답례품' "퀄리티 뭐야!"
- 유퉁, 숨겨둔 수양딸 공개..“살 28kg 빠져 반쪽 됐다”
- 채리나, 과거 외도 피해 경험이 남긴 상처…"♥박용근까지 괜히 의심 가더라"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