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박세리, “내 나이 때는 결혼보다…”(보고싶었어)
곽명동 기자 2025. 3. 16. 15:00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동거에 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2회에서는 골프 여제 박세리가 꽁꽁 숨겨왔던 자신의 찐 단골집에 MC 최화정, 김호영 그리고 연예계 첫 친구인 브라이언을 초대해 군침 도는 먹방과 센스 있는 입담을 뽐냈다.
브라이언은 “결혼하지 않고 동거가 좋은 것 같다. 그런데 당시 여자친구가 그걸 싫어했다. 꼭 결혼하자고 했다. 나랑 생각이 맞는 사람이 의외로 없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이 박세리에게 “좋으면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박세리는 “제 내 나이 때는 뭐 결혼보다 살아도 되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있기만 하다면 결혼 아니어도 사귀는 거다. 뭘 따지겠어요”라고 답했다.
브라이언은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박세리에게 큰 외제차를 모는 시카고 썸남이 있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최화정과 김호영은 박세리와 썸남의 관계가 발전될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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