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 감상하며 고고학 강연 듣는다…강인욱 교수, 26일 브런치 콘서트

정재익 기자 2025. 3. 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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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 강인욱 교수가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을 주제로 26일 오전 11시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브런치콘서트를 연다.

16일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에 따르면 브런치콘서트는 저녁 시간 공연 관람이 힘든 관객을 위해 기획된 평일 오전 공연이다.

이재진 아양아트센터 관장은 "인문학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는 매년 4회에 걸쳐 참신한 강연자와 인문학적 주제, 그리고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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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대구=뉴시스] 고고학자 강인욱 경희대 교수. (사진=대구 아양아트센터 제공) 2025.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가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을 주제로 26일 오전 11시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브런치콘서트를 연다.

16일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에 따르면 브런치콘서트는 저녁 시간 공연 관람이 힘든 관객을 위해 기획된 평일 오전 공연이다.

강인욱 경희대 교수는 서울대에서 유라시아와 실크로드 고고학을 전공했다.

현재 2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인기채널 '보다(BODA)'에 출연해 고고학의 신비로운 세계를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 모든 것의 기원', '강인욱의 고고학 여행' 등이 있다.

콘서트에는 피카소 앙상블과 테너 노성훈이 참여해 고고학의 숨겨진 이야기와 음악을 이어준다.

곡으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존 윌리엄스의 '인디아나 존스 : 레이더스' 등이 준비된다.

이재진 아양아트센터 관장은 "인문학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는 매년 4회에 걸쳐 참신한 강연자와 인문학적 주제, 그리고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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