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재황이 자신의 가게 앞 무단 주차에 분통을 터트렸다.
양심 없는 주차 모습에 분노한 이재황은 "어찌해야 할까요?"라고 누리꾼들에게 하소연하기도.
다음날이 되자 이재황은 무단 주차 운전자와 대치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경찰 분들이 중재해 주시고 그는 가면서도 마지막 절규를 했다. '너 한 번만 더 그러면 혼날 줄 알아!'라고... 뭘 '한 번만 더'라는 건지?"라고 전했다.
한편 이재황은 최근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배우 장서희와 최종 커플이 됐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