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유골함 안고 눈물…빗속 치러진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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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구준엽이 아내 쉬시위안(서희원)과 영원히 작별했다.
16일 대만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쉬시위안 작별 장례식이 대만 신베이시 진산구에 있는 징바오 산에서 진행됐다.
매장지 선택에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리며 구준엽이 쉬시위안 유골을 집에 보관하자 일부 현지 매체는 유골함을 집에 놔두는 것과 관련해 이웃 주민 항의가 있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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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구준엽이 아내 쉬시위안(서희원)과 영원히 작별했다.
16일 대만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쉬시위안 작별 장례식이 대만 신베이시 진산구에 있는 징바오 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엔 구준엽과 쉬시위안의 두 자녀, 쉬시위안 동생 쉬시디(서희제), 쉬시위안 어머니 등 직계 가족과 친척이 참석했다.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왕소비)는 초대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은 아내 유골함을 묘역까지 들고 가 매장했다. 당일 징바오 산엔 비가 내렸고 구준엽은 장례 내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애초 구준엽을 포함한 쉬시위안 가족은 지난달 수목장을 할 예정이었으나 계획을 바꿔 매장하기로 했다.
구준엽은 "언제든지 찾아가 함께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을 원한다"며 "가족과 논의 끝에 매장지를 다시 선택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매장지 선택에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리며 구준엽이 쉬시위안 유골을 집에 보관하자 일부 현지 매체는 유골함을 집에 놔두는 것과 관련해 이웃 주민 항의가 있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이 과정을 거쳐 고른 곳이 징바오 산이다.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북쪽으로 약 40㎞ 떨어진 이곳엔 추모 공원이 있다. 대만 유명 스타는 물론이고 정·재계 인사가 묻힌 곳이다.
쉬시위안은 지난달 2일 가족과 일본 여행을 즐기던 중 세상을 떠났다. 가수 출신인 쉬시위안은 2001년 방송된 일본 만화 원작인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드라마인 '유성화원'의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아 국내에서도 얼굴을 알렸다.
쉬시위안은 2011년 중국 재벌 2세 사업가 왕샤오페이(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21년 이혼한 뒤 약 1년 뒤 구준엽과 재혼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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