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아이유, 음주 촬영 진짜였다 “실제로 술 마셔…분장 NO”
김희원 기자 2025. 3. 16. 13:45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가 실제로 술을 마시고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16일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에는 ‘큰애순이 또 울어요 애순, 관식, 금명 본체들의 《폭싹 속았수다》 2막 하이라이트 리액션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문소리, 박해준과 함께 2막 하이라이트를 감상하며 후일담을 나눴다. 아이유는 박해준과 중식집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이때는 내가 실제로 술을 한 잔 했다. 빨간 저 느낌이 분장으로 하면 자칫 귀엽게 느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해준은 해당 장면에 대해 “오징어를 건져 주고, 면발 후루룩하고 연결 맞추는 게 힘들었다. 이 상황에 먹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들었다 놨다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또 아이유는 금명의 내레이션을 맡은 것에 대해 “녹음만 2달 가까이 했었고, 목소리 톤에 대해 촬영 전에 이야기했을 때 너무 다른 사람인 것처럼 분리하지 않되 자연스러운 선에서 서서히 선배님과 이어질 수 있게 잡았다”며 “금명이는 본래 내 목소리에 가까운 낮은 톤, 또 내래에션 금명이는 낼 수 있는 가장 낮은 톤으로 분리하면서 나이대도 구분을 했다”고 말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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