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의 충격 리턴?'...토트넘 역대 이적료 4위, '챔스 진출 유력' 노팅엄으로 도망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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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오하라는 손흥민에 이어 브레넌 존슨도 비난하며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야 한다고 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노팅엄 전담 기자 폴 테일러는 "노팅엄은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이 가능하다. 존슨은 안토니 엘랑가와 함께 뛸 수 있다. 존슨은 노팅엄에 있을 때 우측에서 확실한 활약을 했다. 노팅엄은 윙어가 필요한데 존슨 같은 선수라면 특히 좋을 것이다. 흥미로운 아이디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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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제이미 오하라는 손흥민에 이어 브레넌 존슨도 비난하며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야 한다고 했다.
영국 '팀 토크'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하라가 존슨에게 한 평가를 전했다. 오하라는 손흥민을 유독 비난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억지스러운 주장으로 손흥민에게 인신 공격을 퍼붓는 오하라는 이젠 존슨을 타깃으로 삼았다.
오하라는 "존슨은 날 짜증나게 하는 선수다. 윌슨 오도베르가 더 나은 선수다. 존슨은 공격수인데 제임스 매디슨 등의 지원을 받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중이다. 토트넘은 존슨이 아닌 아론 레넌, 가레스 베일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팅엄 복귀설이 나왔다. 존슨은 노팅엄 성골 유스이며 쭉 노팅엄에서만 뛰었다. 2020-21시즌 노팅엄이 잉글랜드 리그1(3부리그)에 있었을 때 리그 40경기에서 10골 12도움을 기록하면서 승격에 일조했다. 2021-22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46경기 16골 9도움을 올렸다. 플레이오프에서도 3경기 2골을 올리며 승격에 힘을 실었다.

백투백 승격 속 노팅엄은 지난 시즌 강등 위기를 겪었는데 존슨 활약이 잔류에 힘이 됐다. 존슨은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를 소화하고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빠른 발을 이용해 노팅엄 역습 시에 공격을 이끌었고 필요할 때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스티브 쿠퍼 감독을 기쁘게 했다. 존슨은 웨일스 국가대표까지 되며 3부리거에서 프리미어리거, 웨일스 대표 선수로 성장하는 드라마를 완성했다.
토트넘으로 이적했는데 이적료는 무려 5,500만 유로(약 820억 원)였다. 도미닉 솔란케, 탕귀 은돔벨레, 히샬리송에 이어 토트넘 역대 이적료 4위였다. 지난 시즌 존슨은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 나서 5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이적료 대비 공격 포인트가 아쉬웠고 무엇보다 경기마다 결정력 기복이 심해 비판을 받았다.


이번 시즌은 프리미어리그 25경기에 출전해 9골 2도움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경기 3골 1도움 등 공격 포인트를 지난 시즌에 비해 많이 올리고 있지만 경기력, 결정력 기복이 여전히 큰 상황이다. 시즌 중반 득점 행진을 이어가다 최근에는 또 주춤하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노팅엄 전담 기자 폴 테일러는 "노팅엄은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이 가능하다. 존슨은 안토니 엘랑가와 함께 뛸 수 있다. 존슨은 노팅엄에 있을 때 우측에서 확실한 활약을 했다. 노팅엄은 윙어가 필요한데 존슨 같은 선수라면 특히 좋을 것이다. 흥미로운 아이디어다"고 했다.
토트넘과 달리 노팅엄은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4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UCL에 나갈 경우 전력 보강을 필수적이며 공격수를 데려오려고 한다. 존슨이 다시 타깃이 될 지 지켜볼 일이다. 토트넘은 매각을 한다면 노팅엄에서 데려올 때 금액 정도를 원할 텐데 노팅엄이 내놓을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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