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4·5구역 신통기획 심의 '보류'…"정비계획 보완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4·5구역의 정비계획 심의가 보류됐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압구정4구역과 압구정5구역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보류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고 높이는 문제 없지만, 통경축과 단지 배치 등 보완이 필요하다며 심의를 보류했다.
한편 압구정 아파트지구 중 가장 속도가 빠른 구역은 2구역으로, 6개 구역 중 유일하게 서울시 정비계획안이 통과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남구 압구정4·5구역의 정비계획 심의가 보류됐다. 신속통합기획 취지에 맞춰 통경축, 단지 배치 등을 보완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압구정4구역과 압구정5구역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보류했다고 16일 밝혔다.
압구정4구역은 현대 8차, 한양 3·4·6차를 아우르는 사업지로 1341가구 규모다. 5구역은 한양1·2차로 1232가구다.
두 구역 모두 최고 250m(약 69~70층) 높이의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고 높이는 문제 없지만, 통경축과 단지 배치 등 보완이 필요하다며 심의를 보류했다. 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은 "조합이 신속통합기획 취지를 따라야 한다"고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압구정 아파트지구 중 가장 속도가 빠른 구역은 2구역으로, 6개 구역 중 유일하게 서울시 정비계획안이 통과됐다.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300% 이하, 최고 70층, 총 2600가구 규모로 거듭날 전망이다.
총공사비는 약 2조 4000억원 규모로 업계 1·2위인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과 현대건설(000720)이 수주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조합 측은 오는 6월쯤 시공사 선정 공고를 낼 예정이다.
junoo568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 "동해시 18만원짜리 호텔 옥탑 숙소, 더럽고 냄새나 고통"…성수기 값 논란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파문
- 된장찌개 뚝배기에 '개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문경 식당 논란
-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는 내 능력 부족…멋지게 보내달라"
- "폐업한 횟집에 강아지 갇혀 있다"…용산 '성시경 맛집' 목격담 공분
- 시뻘건 물웅덩이에 라면 국물 '둥둥'…MZ 핫플 관악산 쓰레기 몸살
- '시험관 성공' 입덧 심한 아내 "카페 동반 귀찮아 하는 남편에 서운"
- "요리 해먹었네?"…'환불 사기꾼'으로 몰린 에어비엔비 이용자
- "유재석씨 혼냅니다?" 양상국, 무례 논란 사과 "불편하게 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