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고법부터 전통 마을굿까지…3월 서울 무형유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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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월 한 달 '판소리 고법', '전통 마을굿' 등 무형유산의 공개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 무형유산 제25호인 판소리 고법 공개행사는 19일 오후 7시 서초구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열린다.
31일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삼짇날(음력 3월 3일)을 맞아 강북구 삼각산 우이동 일대에서 서울시 무형유산 제42호 '삼각산 도당제' 마을굿이 열린다.
같은 날 중랑구에서는 서울시 무형유산 제34호 '봉화산 도당굿'이 봉화산 정상 도당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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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고법 공개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6/yonhap/20250316111508918etoc.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3월 한 달 '판소리 고법', '전통 마을굿' 등 무형유산의 공개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 무형유산 제25호인 판소리 고법 공개행사는 19일 오후 7시 서초구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열린다.
판소리 고법은 춘향가, 심청가 등 우리 판소리에 맞춰 고수가 북으로 장단을 쳐 반주하는 것을 말한다.
31일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삼짇날(음력 3월 3일)을 맞아 강북구 삼각산 우이동 일대에서 서울시 무형유산 제42호 '삼각산 도당제' 마을굿이 열린다.
삼각산 도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 가축의 번식을 기원하는 마을굿이다.
같은 날 중랑구에서는 서울시 무형유산 제34호 '봉화산 도당굿'이 봉화산 정상 도당터에서 개최된다.
봉화산 도당굿은 매년 삼짇날 봉화산 도당에서 마을 주민이 함께 서로의 안녕을 기원한 서울의 대표적인 마을굿이다.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판소리 고법행사는 화고판소리고법보존회를 통해 미리 신청해야 하며 이 외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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