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동 신향빌라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용적률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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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진구 중곡동 신향빌라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변경 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진구 중곡동 18-24번지 일대 신향빌라는 2022년 6월2일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층수 12층 이하,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00% 이하로 정비계획 결정이 고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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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진구 중곡동 신향빌라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변경 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진구 중곡동 18-24번지 일대 신향빌라는 2022년 6월2일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층수 12층 이하,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00% 이하로 정비계획 결정이 고시됐다.
그러나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2021년 10월 시행된 서울시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의 규제 개선 정책에 따라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고 최고층수를 20층 이하로 완화한다. 또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정하는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용적률을 235%까지 완화 받아 사업성을 높였다.
이번 결정은 시가 주택공급 확대와 주택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시행한 '2종 7층 규제 완화정책'이 적용된 첫 번째 재건축사업 사례다. 1986년도에 준공돼 노후된 신향빌라의 재건축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홍재영 기자 hjae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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