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4동 A구역 재개발 계획 결정…한강변 2999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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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자양4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을 위해 마련된 용적률 체계에 의한 허용용적률 및 정비계획 용적률 적용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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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자양4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 일대는 노후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 및 주차가 열악한 노후 주택지다. 2022년 12월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후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또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을 위해 마련된 용적률 체계에 의한 허용용적률 및 정비계획 용적률 적용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최고 층수 49층 이하(최고 높이 150m 이하)로 계획해 총 2999가구(임대주택 554가구 포함) 대단지로 탈바꿈 할 것으로 시는 전망한다.
자양4동 A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은 광진구에서 신통기획으로 추진하는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이다. 주변 지역·현황을 연계한 단지배치 계획, 한강으로 개방감있는 열린경관 형성 등으로 쾌적하고 지형에 순응한 주거단지 및 보행환경이 조성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또 대상지 기존 지역주민 이동 동선, 신양중학교 통학 및 한강으로 연결된 벽천나들목 연계 등을 고려해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하는 등 지역 현황을 고려한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공급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홍재영 기자 hjae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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