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Y2K 스타일로 암벽 등반 ‘가뿐’…멤버들 등산 지옥에 비명('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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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가 가뿐한 등반 실력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촬영을 위한 의상과 소품을 직접 준비한 뒤, '용마산'으로 향했다.
촬영이 끝난 후 멤버들은 하산을 간절히 바라던 찰나, 제작진이 '등산-하산 주사위'라는 반전을 선사했다.
예상치 못한 규칙에 멤버들은 "이럴 거면 차라리 정상을 가지!"라며 절규했고, 연령 고지 촬영이 역대급 난이도를 자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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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송지효가 가뿐한 등반 실력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서울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연령 고지'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촬영을 위한 의상과 소품을 직접 준비한 뒤, '용마산'으로 향했다. 서울 시내에 위치한 산이라 만만하게 봤던 멤버들은 예상보다 험난한 산세와 꽃샘추위에 곡소리를 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여유를 보인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송지효였다.
어머니가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송지효는 이날도 놀라운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남다른 등반 감각으로 산세를 가뿐히 오르며 풍경까지 감상하는 모습을 보인 것. 특히 트렌디한 Y2K 스타일을 장착하고, 꽃까지 한 아름 들고 산행을 즐기는 모습이 지나가는 등산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반면, 다른 멤버들은 부끄러움에 몸부림치며 끝없는 고행을 이어갔다.
그러나 본격적인 고난은 하산 과정에서 시작됐다. 촬영이 끝난 후 멤버들은 하산을 간절히 바라던 찰나, 제작진이 '등산-하산 주사위'라는 반전을 선사했다. 주사위를 던져 '하산'이 나와야만 퇴근할 수 있었고, '등산'이 나올 경우 20m씩 추가 등반을 해야 했던 것.
예상치 못한 규칙에 멤버들은 "이럴 거면 차라리 정상을 가지!"라며 절규했고, 연령 고지 촬영이 역대급 난이도를 자랑하게 됐다. 과연 이날 멤버들은 무사히 산을 내려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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