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여준 제니, 끝내 울음 터뜨렸다 "받아들이기 어려웠는데..."

정에스더 기자 2025. 3. 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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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JENNIE)가 'The Ruby Experience' 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니는 지난 1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 발매 기념 'The Ruby Experience' 쇼를 개최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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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 발매 기념 ‘The Ruby Experience’ 쇼 개최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JENNIE)가 'The Ruby Experience' 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니는 지난 1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 발매 기념 'The Ruby Experience' 쇼를 개최했다.

'The Ruby Experience'는 'Ruby'에 수록된 전곡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이자 제니가 한국에서 개최한 첫 솔로 공연이다. 

제니는 Ruby'의 첫 번째 트랙인 'Intro : JANE with FKJ'와 'start a war'를 시작으로 'Handlebars', 'Mantra', 'Love Hangover', 'ZEN', 'Damn Right' 등 앨범 전곡을 소화하며 총 15곡의 라이브 무대를 보여줬다.

타이틀곡 'like JENNIE'와 'with the IE (way up)', 'ExtraL' 무대가 이어진 뒤 제니는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그는 "꿈만 같았는데 이렇게 얼굴 보고 인사하니까 이제야 현실 같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배움이 있었다. 솔직한 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라 모든 게 낯설고 처음 시작하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객들의 함성에 눈물까지 보인 그는 "정말 울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앨범을 내고 많은 분들한테 무한한 사랑을 받았을 때 받아들이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제 눈으로 보니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제니는 'F.T.S', 'Filter' 무대를 끝으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관객들이 제니의 이름을 연호하자 무대 위로 재등장했다.

제니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앞으로도 저는 언제나 좋은 음악하고, 좋은 사람이 될 테니까 계속 지켜봐 달라"라고 말하며, 앙코르 무대로 'Starlight', 'twin'을 선보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HN스포츠 DB,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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