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블루캐니언 챔피언십 3R 성적은?…박현경·이예원·이가영·박보겸·황유민·박민지·유현조·배소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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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 캐니언 코스(파72·6,5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셋째 날 경기는 컷 통과한 61명이 진행했다.
장타왕 방신실과 올해 KLPGA 투어에 데뷔한 박지혜3는 합계 2언더파 공동 3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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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15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 캐니언 코스(파72·6,5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셋째 날 경기는 컷 통과한 61명이 진행했다.
그 결과, 사흘 합계 14언더파를 작성한 박보겸과 유현조가 나란히 공동 선두에 나섰다. 박보겸은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세 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특히 10언더파 공동 3위 그룹과는 4타 차이라, 2명의 선두는 확실한 우위를 안고 최종라운드를 시작하게 된다.
이가영과 황유민,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 중국의 리슈잉이 나란히 공동 3위에 포진했다. 무빙데이 4타를 줄여 10계단 도약한 이가영은, 유현조와 함께 이번 주 사흘 연달아 60대 타수를 작성했다.
태국 선수 중에는 장타자로 유명한 안삐차야 유볼이 가장 높은 순위다. 3타를 줄인 유볼은 6계단 상승하면서 배소현과 함께 공동 7위가 됐다.
첫날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인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던 고지우는 2라운드 3오버파 부진을 만회하는 듯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 합계 8언더파가 된 고지우는 10계단 도약하면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을 비롯해 김수지, 한진선, 조혜림, 전승희, 김우정도 공동 9위로 톱10에 진입했다.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인 박현경은 4계단 올라섰다.
1타를 잃은 전예성이 단독 16위(7언더파)로 12계단 하락했고, 똑같이 이븐파를 친 마다솜과 홍지원, 최민경은 합계 6언더파 공동 17위로 4계단씩 하락했다. 지난해 KLPGA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루키 송은아도 공동 17위다.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은 버디와 보기 4개씩 바꿔 공동 23위(5언더파)를 유지했다. 4타를 줄인 서어진이 31계단 도약하면서 23위 그룹에 합류했고, 박지영은 1타를 잃어 공동 23위가 됐다.
작년 이 대회 2라운드 때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던 박민지 역시 이븐파를 적어내 공동 29위 자리를 유지했다. 무빙데이 3타를 줄인 노승희와 2타를 줄인 안송이도 박민지와 동률을 이뤘다.
이달 초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LPGA 투어 멤버 이소미와 단체전 우승을 합작했던 김민선7도 공동 29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장타왕 방신실과 올해 KLPGA 투어에 데뷔한 박지혜3는 합계 2언더파 공동 39위다. 필리핀 선수인 도티 아디나도 같은 순위다.
작년에 LPGA 투어에 데뷔했다가 올해 국내 무대로 복귀한 성유진을 비롯해 KLPGA 투어 대표주자인 지한솔이 합계 1언더파 공동 44위에 위치했다.
무빙데이 하루에 가장 많은 타수를 잃은 구래현은 10오버파 82타로 흔들리는 바람에 단독 61위(합계 9오버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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