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 美 박스오피스 3위 하락…손익분기점 달성 ‘회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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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이 개봉 한 주 만에 북미 시장에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흥행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키 17'은 개봉 2주 차 금요일, 220만 달러(약 32억 원)의 티켓 매출을 올리며 3위에 올랐다.
개봉 첫 주의 772만6710달러(약 112억3000만 원)과 비교하면 71.5% 가량 줄었다.
현재까지 '미키17'의 글로벌 흥행 매출은 5635만4000달러(약 819억1000만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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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이 개봉 한 주 만에 북미 시장에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흥행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키 17’은 개봉 2주 차 금요일, 220만 달러(약 32억 원)의 티켓 매출을 올리며 3위에 올랐다. 개봉 첫 주의 772만6710달러(약 112억3000만 원)과 비교하면 71.5% 가량 줄었다.
1위는 신작 ‘노보케인’(390만 달러)의 몫이었다. 2위는 ‘블랙 백’(278만 달러)이다.
현재까지 ‘미키17’의 글로벌 흥행 매출은 5635만4000달러(약 819억1000만 원)다. 총 제작비가 1억1800만 달러(약 1700억 원) 임을 고려할 때 손익분기점 달성은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국내에서 ‘미키17’은 신작의 공세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5일 하루에만 14만4039명을 더하며 누적 관객 248만7426명을 기록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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