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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현정이 어머니의 80번째 생신을 축하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현정 가족은 한자리에 모여 앉아서 생일 기념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했다. 밝은 미소를 짓는 가족들의 화목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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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연말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수술을 받으며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1월 퇴원한 고현정은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에 복귀, 최근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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