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갈등' 소속사 대표 MC몽, 발치 논란 잠재운 '사랑범벅' "음악으로 갚을 것" [최혜진의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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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가 10년 전, '라떼' 시절 즐겨듣던 히트곡을 소개합니다.
10년 전, 가수 MC몽이 발치 논란을 음악으로 이겨냈다.
해당 앨범 발매 전 MC몽은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 문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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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최혜진 기자가 10년 전, '라떼' 시절 즐겨듣던 히트곡을 소개합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10년 전, 가수 MC몽이 발치 논란을 음악으로 이겨냈다.
지난 2015년 3월 2일 MC몽의 새 앨범 '송 포 유'(Song For You) 타이틀곡 '사랑 범벅'이 발매됐다.
'사랑 범벅'은 MC몽의 지난 대표곡인 '아이스크림'의 연장선에 있는 밝은 곡으로 사랑에 빠진 남성이 한 여자로 인해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위트 있게 그려냈다. 강렬한 기타 연주를 내세운 록밴드 사운드에 랩을 얹어 MC몽의 지난 앨범과 차별화를 뒀다.
해당 앨범 발매 전 MC몽은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 문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10년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기피 논란에 휘말려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12년 최종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공무원 시험 허위 응시 등으로 입대 시기를 연기했다는 혐의는 인정돼 공무집행 방해로 유죄를 받았다.
이후 MC몽은 2014년 6집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를 통해 복귀를 꾀했다. 이후 4개월 만에 '송 포 유'를 발매하며 논란을 다시 한번 음악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MC몽은 '송 포 유'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내 어리석음으로 많은 분께 상처와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많은 분의 꾸짖음도 항상 달게 받겠으며 다시금 음악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신만큼 평생 음악으로 갚으며 살겠다"는 반성의 뜻을 밝힌 바 있다.
그의 사과가 통했다. '사랑 범벅'은 공개 직후 여러 음악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멜론 종합 주간차트 2015년 3월 2주차(9일~15일)에서도 1위에 올랐다.
한편 MC몽은 현재 소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을 이끄는 수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러나 최근 원헌드레드는 KBS 등 방송사와 갈등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갈등은 원헌드레드 레이블 INB100에 소속된 그룹 엑소의 시우민이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출연을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면 위로 올랐다.
이와 관련해 원헌드레드 측은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가 배경에 시우민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주장했다. 정산금 문제로 법적 분쟁 중인 시우민의 출연을 막기 위해 SM엔터테인먼트가 외압을 행사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KBS 측은 시우민의 출연을 금지시켰단 말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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