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패스벤더, 007 제임스 본드 될 기회 스스로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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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이클 패스벤더가 과거 카지노 로얄 007 오디션을 봤지만, 정작 자신이 아닌 다니엘 크레이그를 제작진에게 추천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패스벤더는 지난 13일 Happy Sad Confused 팟캐스트에 출연해 "바바라 브로콜리와 가볍게 만난 적이 있고, 다니엘 크레이그가 캐스팅되기 전 오디션에도 참여했다. 하지만 솔직히 내가 진지한 후보였던 것 같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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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윤지원 기자)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가 과거 카지노 로얄 007 오디션을 봤지만, 정작 자신이 아닌 다니엘 크레이그를 제작진에게 추천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패스벤더는 지난 13일 Happy Sad Confused 팟캐스트에 출연해 "바바라 브로콜리와 가볍게 만난 적이 있고, 다니엘 크레이그가 캐스팅되기 전 오디션에도 참여했다. 하지만 솔직히 내가 진지한 후보였던 것 같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디션장에서 브로콜리와 (제작자) 마이클 G. 윌슨을 만나 '다니엘 크레이그가…'라고 이야기했다. 왜 그를 홍보했는지 모르겠다. 나 자신을 어필했어야 했는데"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패스벤더는 오디션 경험에 대해 "나는 오디션을 정말 못 봤다"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오디션에서도 한 시간 늦게 도착해 망쳤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결과적으로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을 훌륭하게 소화했고, 아마 시리즈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본드가 됐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제작진과 아무런 대화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카지노 로얄 제작진은 피어스 브로스넌의 마지막 007 영화 언리미티드 이후 프랜차이즈를 재정비하며 새로운 제임스 본드를 찾고 있었다. 헨리 카빌 역시 강력한 후보 중 한 명이었지만, 제작진이 보기엔 다소 어린 느낌이었다고 한다.

영화 카지노 로얄의 감독 마틴 캠벨은 지난해 Express UK와의 인터뷰에서 "카빌은 오디션에서 정말 멋졌다.
연기력도 훌륭했다"라며 "만약 다니엘 크레이그가 없었다면, 헨리 카빌이 훌륭한 본드가 됐을 것이다. 그는 완벽한 체격과 조각 같은 외모를 가졌지만, 그 당시에는 조금 어려 보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니엘 크레이그가 5편의 007 시리즈를 끝으로 하차한 가운데, 차기 제임스 본드 배우를 찾는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사진 = 영화 카지노 로열 포스터, 영화 스틸컷, Josh Horowitz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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