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박형식, 목숨 걸고 허준호 속이기 성공.."기억상실 쇼 아니네"

정은채 기자 2025. 3. 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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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에서 박형식이 허준호를 속였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는 서동주(박형식 분)가 죽음 위기에 놓였다.

앞서 서동주는 시나몬이 들어간 타래과를 먹으며 허일도(이해영 분)에게 자신의 기억이 돌아온 것을 들키지 않고자 했다.

서동주의 혼절 소식을 전해들은 염장선(허준호 분)은 웃으며 위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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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보물섬' 방송화면 캡쳐

'보물섬'에서 박형식이 허준호를 속였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는 서동주(박형식 분)가 죽음 위기에 놓였다.

앞서 서동주는 시나몬이 들어간 타래과를 먹으며 허일도(이해영 분)에게 자신의 기억이 돌아온 것을 들키지 않고자 했다. 결국 서동주는 타래과를 먹고 알레르기 증상으로 혼절했다.

서동주의 혼절 소식을 전해들은 염장선(허준호 분)은 웃으며 위문에 올랐다. 그는 "서동주가 시나몬이 들어 있다는 걸 알면서도 먹은거 보면 기억상실이 영 쇼는 아닌 거야"라고 서동주에 대한 모든 의심을 거뒀다.

그러면서 서동주의 원래 이름 추성현을 언급하며 "성현아, 그만 편히 가라. 네가 죽어줘야 우리 칡넝쿨처럼 얽인 우리 인연도 여기서 끝나는 것"라고 죽음을 빌었다.

한편 차강천(우현 분)은 서동주 병문안 중 "공 비서한테 차 좀 내오라고 해"라고 엉뚱한 말을 하며 허일도(이해영 분)에게 기억이 온전치 않음을 들키고 말았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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