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내년말 화성으로 로켓 쏜다…"이르면 2029년 유인착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026년 말 화성으로 스타십 로켓을 발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창립 23주년인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스타십이 내년 말에 옵티머스를 태우고 화성으로 출발한다"고 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스페이스X의 스타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강력한 로켓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미국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026년 말 화성으로 스타십 로켓을 발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일론 머스크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5/inews24/20250315215615329grla.jpg)
머스크는 스페이스X 창립 23주년인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스타십이 내년 말에 옵티머스를 태우고 화성으로 출발한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이때 착륙이 잘 된다면, 유인 착륙이 이르면 2029년에도 시작될 수 있다. 다만 2031년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AFP 통신에 따르면 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스페이스X의 스타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강력한 로켓이다.
또 옵티머스는 머스크가 CEO를 맡고 있는 전기 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개발한 인간형 로봇으로, 지난해 공개됐다.
![화성행 스타십 발사 계획 게시물 [사진=일론 머스크 인스타그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5/inews24/20250315215616792dnmf.jpg)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2027년부터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3단계로 달에 보낼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는 데 스페이스X 스타십의 달 탐사계획용 버전을 쓸 계획이다.
스페이스X는 궁극적으로 스타십을 재사용이 가능한 로켓으로 설계하겠다면서 지난 2023년부터 총 8차례 시험비행을 했다. 이 중 4번은 성공, 4번은 실패했다.
미 연방항공국(FAA)은 스페이스X가 시험 비행을 다시 시도하기 전 조사를 통해 실패 원인을 규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산지 논란' 백종원, 결국 형사 입건
- 김새론 모친 "새론이를 거짓말하는 정신없는 여자아이로 매도해"
- "제주 방언 '폭싹 속았수다', 해외에서는 어떻게 번역했을까?"
- 연금 개혁하면, 보험료 얼마나 오르고 연금 얼마큼 더 받나
- "입주하자마자 인테리어 교체공사⋯잊어주세요" [현장]
- "韓 투자자, 오징어게임 참가자 같아⋯마지막엔 거의 죽는다" 美 전문가
- '점주 교섭권' 태풍이 몰려온다
- "지방 주택시장도 고공행진 '비상'"
- "화장실 급해요" 호송 중이던 피의자 졸음쉼터서 도주
- 탄핵 선고일, 헌재 주변 응급진료소 설치…"따릉이·입간판 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