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최고 선수 손흥민 덕에 토트넘 트로피 들 수 있다” 美·英 동시 극찬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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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주장다운 활약으로 단번에 비판을 잠재웠다.
토트넘은 지난 14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AZ 알크마르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미국 CBS는 15일 "포스테코글루가 자신의 2년 차에 타이틀을 따내려면 손흥민이 전성기에 가까운 플레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최고의 선수로 토트넘을 궤도에 올리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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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주장다운 활약으로 단번에 비판을 잠재웠다.
토트넘은 지난 14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AZ 알크마르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토트넘은 2차전에서 대 역전극을 펼치며 총합 스코어 3-2 극적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어김없이 왼쪽 공격수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골은 없었지만, 공식 1도움을 포함해 팀이 넣은 3골 모두에 기여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26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손흥민이 상대 진영에서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수비수의 킥을 유도했다. 흐른 볼을 잡은 도미닉 솔란케가 패스를 건넸고, 윌손 오도베르가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분 손흥민이 상대 페널티박스 왼쪽 안에서 재치 있게 패스를 건넸다. 매디슨이 지체 없는 오른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뽑아냈다. 후반 18분 토트넘은 루카스 베리발과 오도베르의 호흡 미스로 알크마르 쿱 마이너스에게 만회골을 허용했다.


1, 2차전 총합 스코어 2-2에서 손흥민이 또 빛났다. 볼을 잡은 손흥민이 왼쪽으로 침투하는 제드 스펜스에게 패스를 했다. 스펜스의 크로스가 솔란케 발을 맞고 뒤로 흘렀다. 이때 오도베르가 달려들어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극적 반전을 이룬 토트넘과 손흥민을 향해 찬사가 쏟아졌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공격 지역에서 결정적인 역할로 세 골 모두에 관여했다”며 손흥민에게 팀 최고인 평점 9점을 부여했다.
영국 풋볼 런던 역시 “훌륭한 압박으로 볼을 쟁취해 오도베르의 선제골로 연결됐다. 세 골 모두에 관여하며 주장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평점 8점과 함께 엄지를 세웠다.


최근 손흥민의 방출설을 주장했던 토트넘 홋스퍼 뉴스도 백기를 들었다. 매체는 “몇 차례 크로스가 부정확했지만, 최근 비판에 비췄을 때 긍정적이었다. 최상의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다”고 호평했다.
영국을 넘어 미국에서도 손흥민의 대활약을 조명했다. 미국 CBS는 15일 “포스테코글루가 자신의 2년 차에 타이틀을 따내려면 손흥민이 전성기에 가까운 플레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최고의 선수로 토트넘을 궤도에 올리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이어 “냉정히 토트넘은 유로파리그의 유력한 우승후보는 아니지만, 이런 예상을 깨뜨릴 수 있는 선수가 바로 손흥민이다. 그가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펼치면 토트넘이 트로피를 품을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토트넘이 손흥민과 함께 8강, 4강을 넘어 파이널에서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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