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비디오] 즐거운 도시락

송보현 2025. 3. 15. 21: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점심시간.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도시락을 싸 오지 못해 수돗물로 배를 채우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이후 경제 사정이 나아지면서 물로 배를 채우는 학생은 거의 사라졌고, 한때는 도시락에 계란 프라이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80년대, 겨울철이면 도시락이 식을까 봐 교실 가운데 난로 위에 도시락을 여러 겹으로 쌓아 올렸고, 그 모습은 교실 풍경을 보여주는 대명사처럼 되기도 했습니다.

어느새 보온 도시락이 등장해 난로 위에 도시락 풍경은 사라지기 시작했고,

1997년에는 초등학교부터 차례로 전면 급식이 도입되면서 난로 위 도시락 풍경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점심시간은 학교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 '상암동 비디오'는 그 시절 도시락 풍경과 급식, 즐거운 점심시간의 변화 모습을 담았습니다!

#YTN #상암동비디오 #도시락 #점심시간 #난로 #양은도시락 #난로위도시락 #계란프라이 #계란말이 #소시지 #학창시절 #90년대 #식중독 #급식 #반찬 #급식로봇 #제보는YTN

YTN 송보현 (bo-hyeon11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