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차관 방북…우크라이나 상황 논의 주목

김지성 기자 2025. 3. 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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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아시아·태평양 담당 외무차관이 어제(14일) 북한을 방문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 관계자의 방북은 9개월 만으로, 지난해 북한과 러시아가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이행 점검 차원으로 보이는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제안에 대한 러시아 측 입장을 북한에 설명하며 북한군의 러시아 추가 파병 여부를 논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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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아시아·태평양 담당 외무차관이 어제(14일) 북한을 방문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 관계자의 방북은 9개월 만으로, 지난해 북한과 러시아가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이행 점검 차원으로 보이는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제안에 대한 러시아 측 입장을 북한에 설명하며 북한군의 러시아 추가 파병 여부를 논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지성 기자 jis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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