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연기' EXID 하니, 파격 변신…이찬원 팬심에 화답 "엄마가 팬" ('불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EXID 하니가 이찬원의 팬심에 화답했다.
1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베이비복스, EXID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찬원은 "저희 군생활 할 땐 EXID가 (군통령이이었다). 제 마음속에 있던 최고, 흠모하고 사랑했던 두 팀이 있었다. EXID와 김연자였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EXID 하니가 이찬원의 팬심에 화답했다.
1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베이비복스, EXID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2024 KBS 가요대축제'에서 14년 만에 완전체를 무대를 선보였던 베이비복스가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김형석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미싱 유(Missing You)'는 베이비복스의 아름다운 음색은 물론 베이비복스를 응원하는 팬들의 응원으로 가득 찼다. 김형석은 베이비복스와 수많은 곡을 함께 작업한 것에 대해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다. 겟업, 킬러, 미싱유, 야야야, 인형 등 많이 줬다"이라고 밝혔다.
김준현은 베이비복스 활동 시절에 대해 "군대에 있었는데, 사랑이었다. 다 갖춘 그룹이었다"고 회상했다. 육중완 역시 "저도 군대에 있을 때 베이비복스를 접했는데, 그때 샤크라, 베이비복스가 인기가 제일 많았다. 아이돌들이 순수한 이미지였다가 베이비복스가 섹시한 콘셉트로 배꼽티를 입고 나왔다"며 "내무반에서 다 같이 좋아하는 멤버 이름을 부르면서 응원한 기억이 난다. 군통령이었다"고 당시 베이비복스의 인기를 입증했다.



솔지는 '불후의 명곡'에 10년 만에 모인 계기에 대해 "베이비복스 특집에 솔로로 섭외를 받았다. 제가 혹시 멤버들과 나가도 되겠냐고 여쭤보고, 멤버들에게도 물어봤다. 다 너무 나가고 싶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엘리는 오랜만에 합을 맞춰본 소감으로 "처음엔 순탄치 않았다"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억력이 조금씩 쇠퇴해서 배운 동작을 계속 반복해야 했고, 자꾸만 아프고"라고 했고, 혜린은 "한번 했는데 5분 쉬어야 하고"라고 덧붙였다.
이찬원은 "저희 군생활 할 땐 EXID가 (군통령이이었다). 제 마음속에 있던 최고, 흠모하고 사랑했던 두 팀이 있었다. EXID와 김연자였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국방일보에 걸그룹 사진을 오리는데, 전 EXID 사진 오려서 관물대에 붙였다"라고 고백한 후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렸다.
솔지는 "제가 혼자 ('불후의 명곡') 12번 나왔는데, 찬원 씨가 EXID 팬이란 걸 처음 알았다"고 하자 육중완은 "그중에 네가 아니었던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다 좋아했다. 솔지 씨가 원픽이었다"라고 수습을 시도했지만, 하니가 "감사한 게 저희 엄마가 (이찬원 씨) 너무 팬이셔서"라고 하자 이찬원은 '찐'반응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하니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 끝에 지난 해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양재웅이 원장으로 있는 병원에서 30대 여성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뒤늦게 알려져 결혼을 연기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휘성, 살려달라는 신호 보냈었다..악플 때문에 고통 호소
- 故김새론, 김수현 생일이 기일이었다…15세부터 6년 교제설 부인
- '보고싶었어' 제작진 "하정우 출연 원해, 꼭 김을 먹여보고 싶다"
- [단독] '컴백' 제니, 정재형 만난다...9일 '요정재형' 출연
- "노안이 동안보다 일찍 사망"… 이경규 "바다낚시 때문에 얼굴 훅 가" ('경이로운 습관')
- 전현무, '20살 연하' 홍주연에 핑크빛 폭주.. 크리스마스까지 챙겼다('사당귀')[종합]
- 투개월 도대윤, 클럽 논란→정신병원 강제 입원.. 15년 만에 다시 무대 섰다('언더커버')
- 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하고 일상 되찾았다.. 환한 미소 속 여유와 안정
- 레인보우 노을, 4월의 신부 된다.. 연예인 뺨 치는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전문]
- 이순실 "인신매매단 내 앞에서 딸 가격 흥정…눈물도 말랐다" (같이삽시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