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돌풍의 주역' 깁스 화이트, 맨유-리버풀-아스널 '영입 경쟁 구도'

박선웅 기자 2025. 3.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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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 깁스 화이트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깁스-화이트의 활약은 프리미어리그(PL)로 복귀하기에 충분했고, 2022-23시즌 울버햄튼을 떠나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리버풀과 아스널은 각각 커티스 존스와 마르틴 외데가르드의 서브 자원으로 깁스-화이트를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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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모건 깁스 화이트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인 깁스-화이트는 공격형 미드필더 선수로 저돌적인 움직임, 공을 다루는 스킬이 뛰어나다. 그의 축구 인생 첫 시작은 울버햄튼이었다. 8살 어린 나이에 울버햄튼에 입단했고, 구단 연령별 팀을 거쳐 지난 2016-17시즌 1군 무대를 밟았다.

주로 교체 자원을 나서다가 2018-19시즌 31경기 1도움을 올리며 주전 자리로 도약했다. 그러나 다시 하락세를 탔고, 스완지 시티,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다.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건 2021-22시즌이었다. 당시 셰필드에서 임대 신분으로 37경기 1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로 인해 셰필드 올해의 선수상과 올해의 영플레이어상까지 받았다.

깁스-화이트의 활약은 프리미어리그(PL)로 복귀하기에 충분했고, 2022-23시즌 울버햄튼을 떠나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입단 첫 시즌만에 주전을 차지하며 38경기 5골 8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에도 42경기 6골 10도움을 기록하며 PL 첫 두 자릿수 도움까지 달성했다. 하지만 그의 활약과 별개로 팀은 강등을 간신히 면한 17위(승점 32점)에 그쳤다.

올 시즌은 말 그대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까지 기록은 26경기 5골 6도움. 특히 누누 감독의 '선수비 후역습' 전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바로 깁스-화이트다. 그는 팀 내 주포인 우드, 엘랑가, 오도이와 함께 엄청난 시너지를 뽐내는 중이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노팅엄은 리그 3위(승점 51점)에 위치해 있다.

돌풍의 주역에게 빅클럽들이 줄을 서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매체에 따르면 세 구단 모두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의 경우, 에릭센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추가 미드필더 영입이 필요하다. 리버풀과 아스널은 각각 커티스 존스와 마르틴 외데가르드의 서브 자원으로 깁스-화이트를 영입할 계획이다.

금액은 6천만 유로(약 950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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