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약속했지만…그는 없다, 김범수 15일 맞아 故 휘성 추모
하경헌 기자 2025. 3. 15. 16:37

가수 김범수가 최근 갑자기 세상을 떠난 가수 故 휘성의 콘서트 날에 그를 추모했다.
김범수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잊지 않을게. 밤새 나눴던 시시콜콜한 음악 얘기들”이라고 적었다.
김범수는 또한 검은 바탕 화면에 “사랑으로 끌어안아주길.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길. 서로의 허물을 쓰다듬으며 각자의 모습 그대로 부디 행복하길”이라고 적으며 “RIP(Rest In Peace·명복을 빈다). real slow”라며 휘성의 별칭인 ‘리얼 슬로우’를 언급했다.
그는 앞서 휘성의 빈소를 찾아 직접 조문을 하기도 했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약물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애초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만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휘성을 추모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인의 빈소가 14일부터 서울 수서동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다고 밝혔다.
휘성의 영결식은 오는 16일 오전 6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층 영결식장에서 진행된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으로 결정됐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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