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동구 상가건물서 불…30여분 만에 초진
배수아 기자 2025. 3. 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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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 8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의 한 스포츠센터 건물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여성 A 씨가 대피하던 중 미끄러져 우측 손목 골절상을 입는 등 4명이 경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불은 건물 4층 경륜권 판매소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상가 건물 전 층에 대한 인명 검색을 벌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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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명 대피…80대 여성 손목 골절 등 4명 경상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배수아 기자 = 15일 오전 10시 8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의 한 스포츠센터 건물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여성 A 씨가 대피하던 중 미끄러져 우측 손목 골절상을 입는 등 4명이 경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또 건물 내 수영장과 헬스장 등에서 시민 122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지휘차 19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큰불을 껐다.
불은 건물 4층 경륜권 판매소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상가 건물 전 층에 대한 인명 검색을 벌이는 중이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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