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16층서 화재…주민 10명 연기흡입(종합)

최성국 기자 2025. 3. 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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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발생한 화재는 멀티탭에서 불꽃이 튀면서 시작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약 23분 뒤인 오전 7시 56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거주지 내부 멀티탭 전원에서 단락흔이 식별된 점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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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서 발화' 추정
ⓒ News1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15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발생한 화재는 멀티탭에서 불꽃이 튀면서 시작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해 연기를 흡입한 주민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약 23분 뒤인 오전 7시 56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거주지 내부 멀티탭 전원에서 단락흔이 식별된 점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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