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엠스플 제휴·CGV도 경기중계… 벌써부터 프로야구 콘텐츠 '후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최다관객을 기록한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티빙이 MBC, JTBC 등의 콘텐츠와 제휴를 맺는 등 공격적으로 야구 콘텐츠를 내고 있다.
티빙은 올해 시즌을 앞두고 야구 관련 콘텐츠를 공격적으로 확보하면서 이용자를 늘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티빙은 지난달 JTBC '최강야구'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김성근의 겨울방학'을 독점으로 제공해 프로야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티빙이 유튜브에 제공하는 프로야구 하이라이트는 시범경기임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빙, MBC SPORTS+ 프로그램 OTT 독점제공 예정
JTBC 콘텐츠 '최강야구' 스핀오프도 티빙 독점제공 중
위기에 빠진 CGV, KBO와 제휴 맺고 본격 프로야구 중계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지난해 최다관객을 기록한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티빙이 MBC, JTBC 등의 콘텐츠와 제휴를 맺는 등 공격적으로 야구 콘텐츠를 내고 있다. 영화관도 프로야구 콘텐츠를 제공하고 나섰다.
14일 티빙은 MBC SPORTS+의 인기 야구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 '비야인드'를 OTT 독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베이스볼 투나잇'은 경기가 끝난 후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선수 인터뷰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비야인드'는 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방영하는 프로야구 토크 콘텐츠다.
티빙은 지난해 KBO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하면서 반향을 일으켰다. 초기엔 운영 미숙이 드러나고 유료화에 따른 반발이 있었으나 안정적으로 이용자를 늘리는 등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티빙은 올해 시즌을 앞두고 야구 관련 콘텐츠를 공격적으로 확보하면서 이용자를 늘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티빙은 지난달 JTBC '최강야구'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김성근의 겨울방학'을 독점으로 제공해 프로야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티빙은 '야구대표자'도 오는 30일부터 시즌2를 방영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출연진이 각 팀을 대표해 야구 관련 토크를 하는 콘텐츠다. 티빙에서 풀버전을 공개하고 유튜브에는 편집 버전을 제공한다. '야구대표자'는 '전과자', '대표자' 등 콘텐츠를 제작한 ootb스튜디오가 제작을 맡는다.

티빙이 유튜브에 제공하는 프로야구 하이라이트는 시범경기임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3일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한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은 26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최근 관객이 크게 줄어 부진을 겪는 영화관도 프로야구 콘텐츠를 내보낸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CJ CGV는 지난 12일 2025~2026시즌 KBO리그 경기를 단독 생중계하기로 합의했다. 정규시즌 기준 매주 일요일 두 경기씩 생중계를 한다. 개막전, 올스타전은 특별 상영을 통해 극장에서 제공한다.
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6년 차 기자, 11년 차 엄마가 말하는 육아는 멍게의 맛이다 - 미디어오늘
- 민주당이 이영돈 PD ‘부정선거’ 다큐 유튜브 추천 막았다? - 미디어오늘
- KBS ‘6시 내고향’ MC 교체 강행…윤인구 아나운서 “목표는 나였나” - 미디어오늘
- 류희림, 본인 ‘사퇴촉구안’ 본회의 중 권성동에 “감사합니다!” - 미디어오늘
- [영상] 박지원 한마디에 민주당 검찰 출신 의원들 다 쓰러진 이유는
- KBS 재난미디어센터 새 앵커에 김세현, 첫 여성·기상전문기자 - 미디어오늘
- 전성관 신임 언론노조 MBC본부장 “연대의 힘으로 단호하게” - 미디어오늘
- 박보검·아이유, ‘폭싹’ 애순·관식으로 KBS 가요무대 선 이유 - 미디어오늘
- YTN 라디오, 사장직 분리해 김원배 내정…“임원 늘려 자해경영” - 미디어오늘
- 계도지 폐지 흐름 속 대전 일부 자치구 예산 소폭 상승 - 미디어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