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예나의 28득점 원맨쇼, KB손해보험 우리카드에 역전승

김민성 2025. 3. 15.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플레이오프 대비해 몸 잘 풀었다.

KB손해보험은 3월 1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8, 25-21, 25-21,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비예나가 공격성공률 66.7%-디그 13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주전세터 황택의가 54세트를 올린 것은 백미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득점 후 기뻐하는 KB손해보험 선수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플레이오프 대비해 몸 잘 풀었다.

KB손해보험은 3월 1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8, 25-21, 25-21,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에서 그것에 대비해 몸을 잘 풀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

비예나는 젠체 최다 득점 28득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황경민과 야쿱이 각각 16득점-14득점을 거들었다.

특히 비예나가 공격성공률 66.7%-디그 13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주전세터 황택의가 54세트를 올린 것은 백미였다.

하지만 리베로 정민수가 디그 7개에 그친 게 아쉬웠다.

우리카드는 김지한과 김형근이 나란히 11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니콜리치와 알리가 각각 9득점-8득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

더욱이 범실을 27개나 범해 23개를 범한 KB손해보험과 대조를 이뤘고 블로킹과 서브에서 각각 4-6, 2-6으로 밀린 게 패인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주전세터 한태준이 4세트 막판에 눈에 공을 맞고 교체 아웃되었고 그나마 리베로 오재성이 리시브 13개를 기록하며 제 몫을 한 것이 의미가 있었다.

이 날 승리로 KB손해보험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게 됐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