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동훈, 인간 말종" vs 친한계 박정훈 "징글징글한 노욕"

2025. 3. 15.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인간 말종"이라고 부르자,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징글징글한 노욕"이라고 맞받았습니다.

홍 시장은 어제(14일) 대구시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인간 말종으로 보기 때문에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홍 시장은 "한국에서는 배신자 프레임에 들어가 버리면 끝"이라며 "유승민보다 더하다"라고 한 전 대표를 평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인간 말종"이라고 부르자,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징글징글한 노욕"이라고 맞받았습니다.

홍 시장은 어제(14일) 대구시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인간 말종으로 보기 때문에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홍 시장은 "한국에서는 배신자 프레임에 들어가 버리면 끝"이라며 "유승민보다 더하다"라고 한 전 대표를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표적인 친한계인 박정훈 의원은 SNS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의 자산'인 후배들을 이토록 거칠게 비방하는 저분의 눈에서 이제는 광기가 보인다"고 썼습니다.

박 의원은 이어 "징글징글한 노욕 탓에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액션이 발연기로 비치는 것도 모르는 것을 보면 이제 정말 쉬실 때가 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