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학대 교수, 정치인 향한 극단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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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천 전 장로회신학대(장신대) 교수가 '이재명 암살계획 성공 기원'이라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소 전 교수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암살 계획 성공을 빈다. 전과 5범 이재명 내란선동, 법치파괴, 국기문란, 입법 독재, 사형시켜라"라고 적었다.
한편, 소 전 교수는 1998년부터 장신대에서 목사 후보생을 가르쳐왔고 2023년 은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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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천 전 장로회신학대(장신대) 교수가 ‘이재명 암살계획 성공 기원’이라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소 전 교수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암살 계획 성공을 빈다. 전과 5범 이재명 내란선동, 법치파괴, 국기문란, 입법 독재, 사형시켜라"라고 적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이 대표에 대한 신변 위협 제보를 받아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소 전 교수의 발언이 문제가 된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그는 최근 장신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에 참여해 기도하기도 했다.
소 전 교수는 해당 자리에서 "윤 대통령이 구속 취소되고 하신 말씀을 보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졌다. 헌법재판소부터 판사까지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여러 전현직 정치인 이름을 거론하면서 사형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소 전 교수는 1998년부터 장신대에서 목사 후보생을 가르쳐왔고 2023년 은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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