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작전계획서 발견 '멘붕'… 김신록, 모든 것 알고 있었다('언더커버 하이스쿨')(종합)

신영선 기자 2025. 3. 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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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이 국정원의 숨겨진 진실과 마주했다.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 이하 '언더스쿨') 7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과 오수아(진기주 분)가 세 번째 괴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사실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언더커버 하이스쿨' 8회는 15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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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방송 캡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서강준이 국정원의 숨겨진 진실과 마주했다.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 이하 '언더스쿨') 7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과 오수아(진기주 분)가 세 번째 괴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사실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8%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특히 해성의 본명이 정시현이었음이 밝혀지는 순간 에필로그 시청률이 8.6%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 역시 2.4%로 드라마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성은 수아가 자신의 첫사랑 오봉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오랜 시간 숨겨져 있던 인연을 깨달은 해성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수아 역시 동료에게 친구의 이야기인 척 과거를 회상하며 서로를 향한 감정을 키워갔다.

한편, 국정원 국내 4팀은 괘종시계에서 녹음된 교가가 포핸즈(네 손가락) 합주였다는 단서를 발견했다. 괴담의 실체를 밝히려면 두 사람이 함께 교가를 연주해야 하는 상황에서, 수아가 직접 연주자로 나서며 국정원과 그녀의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됐다. 특히 해성과 수아는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이사장실 보안 시스템 해제에 필요한 교장의 지문을 확보, 임무 수행에 한 걸음 다가갔다.

사진=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방송 캡처

해성과 수아의 티격태격 케미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가까이 앉은 수아를 의식하다 피아노 건반을 잘못 누른 해성,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을 연습하다 실수로 백허그를 하게 된 두 사람은 순간 당황하며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이후 목욕탕에서 스스로를 다잡으며 혼잣말을 내뱉는 해성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러나 '병문인의 밤' 행사 날, 모든 계획이 틀어질 위기에 처했다. 행사장 서버로 위장한 고영훈(조복래 분)은 서명주(김신록 분)가 학부모들과 따로 모인 틈을 타 배전실 전원을 차단했다. 정전 사태가 벌어졌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전기가 복구되며 작전이 실패할 뻔한 순간, 박미정(윤가이 분)과 영훈이 보안 요원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기상천외한 연기력을 발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활약 덕에 해성과 수아는 이사장실 앞까지 도착했지만, 보안요원과 몸싸움을 벌여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철저한 훈련을 거친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요원들을 제압했고, 결국 이사장실에 진입하는 데 성공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방송 말미, 해성은 명주의 컴퓨터에서 자신의 존재를 뒤흔들 진실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출입 기록을 삭제하려던 중 '작전계획서_언더커버 하이스쿨'이라는 파일을 확인한 것. 해당 문서에는 행사 작전부터 해성의 인사 기록 카드까지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 명주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서강준 눈빛 진짜 유죄", "봉자 욕망 토끼였네", "김신록 연기 쾌감 쩔어", "미정, 영훈 제대로 병맛이다", "엔딩 뭐야? 다 함정이었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언더커버 하이스쿨' 8회는 15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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