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때는 왜 생기며, 제거 안 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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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문의가 배꼽 때가 생기는 이유와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설명했다.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이성대 서울항외과, 내과 검진센터 원장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배꼽 때가 생기는 이유와 제거하지 않으면 생길 수 있는 일을 소개했다.
"배꼽 때를 오랜 기간 방치하면 점차 돌처럼 굳어 배꼽에 박히는 경우가 생긴다"고 말한 이 원장은 "이러한 것들이 주변 조직을 누르게 돼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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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한 전문의가 배꼽 때가 생기는 이유와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설명했다.
![한 전문의가 배꼽 때가 생기는 이유와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해설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experiencelife]](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5/inews24/20250315080027495okmy.jpg)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이성대 서울항외과, 내과 검진센터 원장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배꼽 때가 생기는 이유와 제거하지 않으면 생길 수 있는 일을 소개했다.
이 원장은 "피부에는 피지샘이 존재하며, 모낭 속 피지샘에서 분비된 피지가 죽은 피부 세포와 엉겨 붙으면서 때가 형성된다"며 "일반적으로 피부 표면의 때는 씻을 때 자연스럽게 제거되지만, 배꼽은 움푹 들어가 있어 때가 쉽게 쌓이고 다른 부위보다 청소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몸 바깥에 노출돼 있는 부분은 감염의 가능성이 낮지만 피지샘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몸 안에 가려진 부분 배꼽, 겨드랑이, 사타구니, 항문 등은 균에 감염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배꼽 때가 유독 냄새가 지독한 이유에 대해선 "배꼽 때는 다른 부위의 때와 마찬가지로 피부에서 탈락된 조직과 피지가 섞여 쌓이지만, 움푹 파였고 감춰져 있어 유독 냄새가 심하다"며 "피지와 죽은 세포들이 엉겨 붙은 곳에 균이 침투하면 염증이 발생하면서 냄새가 더욱 지독해진다"고 설명했다.
![배꼽 때는 위치상 냄새가 다른 부위에 비해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Stylecraze]](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5/inews24/20250315080028810cmvz.jpg)
"배꼽 때를 오랜 기간 방치하면 점차 돌처럼 굳어 배꼽에 박히는 경우가 생긴다"고 말한 이 원장은 "이러한 것들이 주변 조직을 누르게 돼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를 샤워 후 가볍게 제거하는 건 괜찮지만 너무 세게 후벼 파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면서 "너무 열심히 파면 상처와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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