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휘성 빈소 눈물바다…KCM·이효리→아이유, 슬픔 속 조문행렬[종합]

정혜원 기자 2025. 3. 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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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故) 휘성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많은 선후배 동료들이 빈소로 발걸음을 옮겨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며 안타까운 눈물을 쏟았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고 휘성의 빈소가 마련되자마자, 고인과 인연이 있던 연예계 동료들이 방문해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고인과 15일 합동 공연을 열 예정이었던 가수 KCM과 동료 가수 god 김태우가 빈소를 찾아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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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휘성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고(故) 휘성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많은 선후배 동료들이 빈소로 발걸음을 옮겨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며 안타까운 눈물을 쏟았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고 휘성의 빈소가 마련되자마자, 고인과 인연이 있던 연예계 동료들이 방문해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휘성의 빈소에는 소속사 후배 가수인 그룹 아이칠린이 가장 먼저 찾았다. 이어 고인과 15일 합동 공연을 열 예정이었던 가수 KCM과 동료 가수 god 김태우가 빈소를 찾아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한 빅마마 이지영 이영현, 이효리, 송백경, 문명진, 영탁, 마이티마우스 쇼리(소준섭), 추플렉스(이상철), 베이비복스 심은진 이희진 등이 빈소로 발걸음을 옮겼고, 슬픈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외에도 아이유, 이루, 정인, 하동균, 지상렬, 조세호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 KCM, 이효리, 아이유(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A2Z엔터테인먼트, KBS

휘성의 발인은 16일 오전 7시 엄수되며, 유족은 발인에 앞서 1시간 전인 오전 6시 영결식을 진행한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 12일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고 1차 소견을 내놨다.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약 2주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다.

휘성은 2002년 정규 1집 '라이크 어 무비'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당시 타이틀곡인 '안 되나요'는 큰 인기를 얻었고, 휘성은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그는 당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후 그는 '위드 미', '불치병', '굿바이 러브', '사랑은 맛있다', '주르륵', '별이 지다', '인썸니아(불면증)',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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