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미국까지 다녀오며 노력했는데' 두산 김대한, 옆구리 부상 악재 발생

이형주 기자 2025. 3. 1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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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한(25)에게 악재가 닥쳤다.

2019년 1차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외야수 김대한은 키플레이어 중 한 명이다.

장타력을 갖춘 외야수인 김대한은 시즌 전 팀 선배 김재환과 함께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에게 가 따로 훈련을 하기도 했다.

두산은 곧바로 "김대한이 2군 미야코지마 캠프 막판 옆구리 내복사근 부상으로 자택 치료 중이다. 다음주 재검 후 합류 시점 결정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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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대한. 사진┃뉴시스

[잠실=STN뉴스] 이형주 기자 = 김대한(25)에게 악재가 닥쳤다.

직전 포스트시즌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승엽 감독과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두산 베어스다. 2019년 1차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외야수 김대한은 키플레이어 중 한 명이다.

장타력을 갖춘 외야수인 김대한은 시즌 전 팀 선배 김재환과 함께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에게 가 따로 훈련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급작스럽게 부상 소식이 들렸다.

14일 이승엽 감독은 "김대한이 훈련 중에 내복사근 쪽에 부담을 느껴 잠시 쉬고 있다. 팀이 우타자가 없는 상황에서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두산은 곧바로 "김대한이 2군 미야코지마 캠프 막판 옆구리 내복사근 부상으로 자택 치료 중이다. 다음주 재검 후 합류 시점 결정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절치부심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던 선수에게 일어난 안타까운 일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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