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우즈벡 대사 경남 방문…“첨단 제조업 협력”
진정은 2025. 3. 14. 19:42
[KBS 창원]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14일) 아브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만나 첨단 제조업과 인력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해 6월 정상회담에서 현대로템과 첫 KTX 수출 계약을 맺은 국가로, 아브두살로모프 대사는 현대로템과 창원상공회의소 등을 찾았습니다.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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