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김연자, 공감 백배 ‘감동 리액션’

가수 김연자가 ‘미스터트롯3’에 진심을 다했다.
김연자는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12회에서 마스터 군단으로 출연해 결승전 심사에 나섰다.
김연자는 결승전에 오른 TOP7 무대를 심사했다. 이들은 각자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노래로 결승전 무대에 올랐고, 김연자는 이들의 무대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김연자는 김용빈 무대 후에 눈물을 보였다. 나훈아의 ‘감사’ 무대를 펼치며 할머니를 향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 김용빈의 눈물에 김연자의 마음까지 동한 것. 김연자는 연신 눈물을 훔치며 그의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김연자는 “너무 멋있었다”며 “용빈씨가 7년 간 공백기를 거치고 다시 활동하고 있지 않나? 그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렇게 멋진 노래를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국에 계신 할머님이 정말 좋아하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연자는 ‘미스터트롯3’ 심사 내내 참가자들의 무대를 진지하게 바라보며 깊은 공감과 애정을 담아 평가를 이어갔다. 특히 도전자의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부족한 점을 세심하게 짚어주며 실력 향상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연자 심사에는 특유의 따뜻한 리액션이 더해져 더욱 큰 울림을 줬다. 무대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건넸고, 솔직하면서도 섬세한 심사로 도전자들에게 용기를 줬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뜨거운 감동을 느꼈다.
김연자의 따뜻한 심사는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역할을 했다. 참가자들의 무대에 함께 웃고 울며 공감하는 모습, 참가자들의 성장과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연자는 다양한 공연 및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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