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떠나고 ‘2부 리그’ 정착...2+1년 재계약 체결

이종관 기자 2025. 3. 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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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건 풀이 포츠머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포츠머스는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풀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며 구단에 미래를 바쳤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포츠머스 역시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EFL 챔피언십(2부리그)로 승격했다.

포츠머스는 "풀은 2027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며, 구단은 1년 연장 옵션을 보유하게 됐다. 존 무시뉴 감독은 '풀은 우리 팀의 중요한 선수이고, 그가 재계약에 합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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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츠머스

[포포투=이종관]


리건 풀이 포츠머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포츠머스는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풀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며 구단에 미래를 바쳤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8년생, 웨일스 국적의 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대하던 차세대 측면 수비 자원이다. 뉴포트 카운티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4년에 1군으로 콜업됐고 2015-16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높은 1군의 벽을 뚫지 못했고 하부 리그 임대만을 전전했다. 노스햄튼 타운, 뉴포트 임대를 거친 그는 맨유 소속으로 1경기만을 뛴 채 2019년에 밀턴킨스 던스로 완전 이적했다.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링컨 시티 시절부터였다. 2020-21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링컨 시티로 이적한 그는 합류와 동시에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 결과 입단 6개월 만에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리그원(3부리그) 포츠머스 유니폼을 입었다.


활약은 이어졌다. 지난 시즌,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으나 나올 때마다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최종 기록은 16경기 3골. 포츠머스 역시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EFL 챔피언십(2부리그)로 승격했다.


올 시즌도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상황. 포츠머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포츠머스는 “풀은 2027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며, 구단은 1년 연장 옵션을 보유하게 됐다. 존 무시뉴 감독은 ‘풀은 우리 팀의 중요한 선수이고, 그가 재계약에 합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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