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명 E41"…위기 테슬라, 가격 20% 낮춘 모델Y 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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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중국 내 베스트셀러인 모델Y의 저렴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사안에 정통한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가 중국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코드명 'E41'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모델Y의 보급형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테슬라의 중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2023년 11.7%에서 지난해 10.4%로 줄어들었다.
모델Y는 2023~2024년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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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중국 내 베스트셀러인 모델Y의 저렴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사안에 정통한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가 중국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코드명 'E41'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모델Y의 보급형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테슬라의 중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2023년 11.7%에서 지난해 10.4%로 줄어들었다.
개발 중인 차량은 크로스오버 SUV 차량인 모델Y보다 크기도 작고 가격도 약 20% 저렴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Y 판매 시작가가 26만3500위안(약 53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40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소식통은 우선 상하이 공장에서 내년 대량 생산을 시작해 중국 수요에 대응하고, 유럽과 북미에서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미와 유럽의 경우 구체적인 생산 시점을 언급하진 않았다.

모델Y는 2023~2024년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다. 그러나 지난해에만 최소 6개의 경쟁 모델이 출시되는 등 토종 업체들과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건 올해 샤오미가 출시를 예고한 YU7이다. 테슬라의 모델3과 경쟁하는 샤오미의 전기차 세단 SU7의 경우 지난해 4월 처음 출시돼 12월부터는 월간 판매량으로 모델3을 능가하고 있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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