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임앤컴퍼니, 전 대표이사 업무상 배임으로 고소

주동일 기자 2025. 3. 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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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임앤컴퍼니는 전 대표이사를 업무상 배임죄로 고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약 4억4400만원이다.

오하임앤컴퍼니는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횡령 등 금액 중 발생금액은 고소장의 내용에 기초한 것으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추후 수사기관의 수사 및 법원의 판결 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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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오하임앤컴퍼니는 전 대표이사를 업무상 배임죄로 고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약 4억4400만원이다.

오하임앤컴퍼니는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횡령 등 금액 중 발생금액은 고소장의 내용에 기초한 것으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추후 수사기관의 수사 및 법원의 판결 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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