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원하는 시설로…무주군,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조사를 마치고 본격 사업 추진 준비에 들어갔다.
사업을 맡은 김인진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노인시설팀장은 "경로당의 단열시공과 창호 교체 등을 진행하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도 줄일 계획이다"는 뜻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개 읍면 14개 경로당이 사전 조사 대상으로 무주군은 7일까지 해당 경로당을 돌며 시설별 현황 파악을 완료했으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통한 개선 사항을 파악, 정리한 상태다.
사업을 맡은 김인진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노인시설팀장은 “경로당의 단열시공과 창호 교체 등을 진행하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도 줄일 계획이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모두가 누리는 무주다운 복지 공동체”를 위해 전체 인구의 38%인 노인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대한 운영 지원과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경우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저탄소 건축물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김국진 기자(=무주)(kimdanjang@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헌재 윤석열 탄핵 8대 0으로 나올 이유
- 권성동 "총리 탄핵 때문에 외교·통상 위기"… '계엄 때문' 아니고?
- 최상목 '명태균 특검법' 거부권…"위헌성 상당"
- 박지원 "줄탄핵? '줄거부권'도 지적해야"
- 법원, '이진숙 방통위' 방문진 새 이사 집행정지 기각
- "감사원장 탄핵 기각됐다고 윤석열도 기각? 웃기지 마시라"
- '尹 탄핵' 선고 지연에 두 쪽 난 헌재 앞…김기현 "尹이 이 나라 좌파 다 쫓아낼 것"
- WSJ "트럼프, 최상목 대행과 소통 의욕 없어"…미 관세 공격에 무력한 한국
- '둘 중 하나'가 아닌 '둘 다인가, 아닌가'의 문제
- 헌재 "국회, 탄핵소추권 남용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