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임시공휴일 지정?…5월 황금연휴 기대감 모락모락 [뉴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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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절 연휴 이후 4월 말까지는 공휴일이 없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5월 초 연휴를 앞두고 임시공휴일이 지정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5월 1일은 공무원과 교사 등 일부 직업을 제외한 직장인들은 유급 휴일을 받을 수 있는 근로자의 날이고, 주말을 지난 뒤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이어져 있어서 5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최장 6일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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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절 연휴 이후 4월 말까지는 공휴일이 없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5월 초 연휴를 앞두고 임시공휴일이 지정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5월 1일은 공무원과 교사 등 일부 직업을 제외한 직장인들은 유급 휴일을 받을 수 있는 근로자의 날이고, 주말을 지난 뒤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이어져 있어서 5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최장 6일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집니다.
아직 정부가 5월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지난 설에도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설 연휴와 주말 사이에 끼어 있던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긴 연휴를 보낼 수 있었는데요.
이런 전적 때문인지 직장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지난번 임시공휴일에 이어 이번에도 임시공휴일이라면 한숨만 더 나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바로 자영업자들이죠.
휴일이 길어지면 국내 소비가 느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해외로 나가기 때문에 내수 진작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입니다.
실제로 임시공휴일이 지정됐던 지난 1월 소매 판매는 전달보다 0.6% 감소했고 임시공휴일 당일 기준으로 국내보다 해외 카드 매출액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1월 동안 한국을 찾은 외국인보다 해외를 찾은 내국인이 2배 정도 많은 것으로도 집계됐습니다.
이렇듯 직장인들의 기대감은 크지만 정작 임시공휴일의 내수 진작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정부가 어떤 입장을 낼지 관심입니다.
(영상편집 : 문이진, 디자인 : 김규연)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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