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스마트하고 감성적인 ‘더 뉴 CLA’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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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A'를 13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CLA는 슈퍼 컴퓨터와 MB.OS, 인공지능(AI) 기반 4세대 MBUX 등을 적용한 스마트한 차다.
더 뉴 CLA는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자체 개발한 운영 체제 MB.OS를 탑재한 첫 번째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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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기반 음성 명령 시스템 탑재
복잡한 대화도 OK…단기 기억도
감성적 디자인…모듈형 아키텍처 적용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A’를 13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더 뉴 CLA를 ‘메르세데스-벤츠 CLA 250+ 위드 EQ 테크놀로지’와 ‘메르세데스-벤츠 CLA 350 위드 EQ 테크놀로지’ 두 가지 순수 전기 모델로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하이브리드 모델도 글로벌 출시한다.
더 뉴 CLA는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자체 개발한 운영 체제 MB.OS를 탑재한 첫 번째 차다. 메르세데스-벤츠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에 연결되는 슈퍼 컴퓨터를 탑재해 주요 차량 기능에 대한 정기적인 무선 업데이트(OTA)가 가능하다.
MB.OS에 기반한 4세대 MBUX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인공 지능을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한 최초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또 차량에는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 기능도 탑재해 복잡하고 여러 차례에 걸친 대화, 단기 기억 등도 가능하다.

먼저 출시되는 CLA 전기 모델은 사용 가능 에너지 용량이 85kWh인 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기존 대비 에너지 밀도를 20%까지 증가시켜, 셀당 탄소 발자국을 약 30% 줄였다. CLA 250+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WLTP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792㎞를 주행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구동 방식과 생산 유연성을 극대화한 모듈형 아키텍처를 적용해 전기와 하이브리드 모델 CLA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NCM 배터리를 탑재한 순수전기 CLA를 선보이며, 연말 48V 하이브리드 모델 및 58kWh 용량 LFP 배터리를 탑재한 순수전기 모델도 출시한다.


감각적 순수미를 살린 내외관 디자인도 적용했다.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에 낮은 그린하우스, 파워돔으로 장식된 보닛, 대형 휠을 더했다. 간결한 선과 정밀한 이음새로 이루어진 매끄러운 차체도 적용됐다. 전면 패널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양산 차량 최초로 조명을 적용했으며 ‘삼각별’ 엠블럼을 살린 주간 주행등, 테일라이트 등을 탑재했다.
실내는 미니멀하게 꾸몄다. 10.25인치 크기 운전자 디스플레이와 14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동반자석 디스플레이를 아우르는 플로팅 MBUX 슈퍼스크린은 옵션으로 제공한다. 센터 콘솔은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했다.

이다원 (d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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