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 화분매개곤충 산업 활성화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 장성군 황룡농협과 화분매개곤충 현장 적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지난 13일 진행된 협약에 따라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화분매개곤충(꿀벌·뒤영벌)의 현장 적용기술 확립과 기술 표준화, 화분매개곤충 생산 및 농가보급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 장성군 황룡농협과 화분매개곤충 현장 적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지난 13일 진행된 협약에 따라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화분매개곤충(꿀벌·뒤영벌)의 현장 적용기술 확립과 기술 표준화, 화분매개곤충 생산 및 농가보급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전남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장성지역 주요 과수인 단감에 대한 화분매개곤충 봉군 설치 요령과 투입 시기 등 현장 적용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화분매개곤충 매뉴얼을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장성 황룡농협은 지난해부터 뒤영벌(수정벌) 위탁판매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담당 인력과 시설을 늘려 5천 통을 생산해 장성지역에 판매하고, 내년부터는 전남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농업기술원 정원진 곤충잠업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에서 필요한 화분매개곤충이 안정적으로 활용되도록 연구해 농작물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길 농협장성군지부장은 "이번 협약이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 및 생산 확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중 장성 황룡농협장은 "기후변화와 꿀벌 소실 등으로 지난해부터 조합원들에게 뒤영벌을 위탁 공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직접 생산해 우수한 뒤영벌을 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조시영 기자 cla80@naver.com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현 측 "故 김새론 미성년 교제 NO…7억도 전액 변제"[전문]
- [단독]국세청, 유연석에 세금 수십억 추징 통지…탈세 논란
- 홍진경 딸 '티켓 사기' 피해 고백…"미국까지 갔는데"
- 지드래곤, 김수현 '굿데이' 하차 투표에 '좋아요'→'취소' 해프닝
- 이용우 "尹 풀어준 심우정, 도주원조죄…어떻게 가만두나?"
- 尹선고일에 경찰, 전국 갑호비상 발령…"모든 불법행위에 무관용"
- 경북 청도 산불 4시간째 진화 중…산불 1단계 발령
- 법무부 "명태균 특검법, 수사범위 불명확…과잉수사 우려"
- 민주 "국가지급보장 명문화시 연금 소득대체율 43% 수용"
- 尹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주말 대규모 도심 집회…교통혼잡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