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추징 세금만 수십억대…소속사 해명 들어보니 [공식입장]

백승훈 2025. 3. 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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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국세청으로부터 70억 원의 세금을 추징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14일 유연석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의 세금 추징과 관련, iMBC연예에 "본 사안은 세무대리인과 과세 당국간의 세법 해석과 적용에 관한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으로, 과세전 적부심사를 거쳐 과세당국의 고지를 기다리고 있는 단계다.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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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국세청으로부터 70억 원의 세금을 추징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 유연석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의 세금 추징과 관련, iMBC연예에 "본 사안은 세무대리인과 과세 당국간의 세법 해석과 적용에 관한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으로, 과세전 적부심사를 거쳐 과세당국의 고지를 기다리고 있는 단계다.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 사안은 유연석 배우가 연예활동의 연장선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개발,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부가적인 사업 및 외식업을 목적으로 운영해 온 법인의 과거 5년간 소득에 대해, 과세 당국이 이를 법인세가 아닌 소득세 납부 대상으로 해석함에 따라, 그동안 세무대리인이 법인 수익으로 신고를 모두 마친 부분에 대하여 개인 소득세가 부과되면서 발생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연석 배우는 그동안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왔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관련 법규와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CBS노컷뉴스는 국세청이 유연석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국세청은 최근 유연석에게 소득세가 포함된 약 70억 원의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세무조사를 받고 60억 원을 추징당한 이하늬보다 10억 원이 더 많은 금액이다.

유연석은 자신이 대표인 연예기획사 포에버엔터테인먼트 설립 과정에서 '납세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그러나 유연석은 국세청 통지에 불복해, 지난 1월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유연석 측은 심사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소명해 부과된 세액을 바로 잡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유연석은 하반기 방송되는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 예정이다.

[이하 유연석 측 입장 전문.]

본 사안은 세무대리인과 과세 당국간의 세법 해석과 적용에 관한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으로, 과세전 적부심사를 거쳐 과세당국의 고지를 기다리고 있는 단계입니다.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입니다.

이 사안은 유연석 배우가 연예활동의 연장선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개발,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부가적인 사업 및 외식업을 목적으로 운영해 온 법인의 과거 5년간 소득에 대해, 과세 당국이 이를 법인세가 아닌 소득세 납부 대상으로 해석함에 따라, 그동안 세무대리인이 법인 수익으로 신고를 모두 마친 부분에 대하여 개인 소득세가 부과되면서 발생한 사안입니다.

유연석 배우는 그동안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왔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관련 법규와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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